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정말 이 드라마 쓴 작가님 대박이로세..
어떻게 이렇게 탄탄하고 판타지하게.ㅠ_ㅠ

어쨌든 어저께 마지막회 보면서 아주 펑펑 울었다.
왤케 슬퍼.ㅠ_ㅠ

내 인생도 '어제 죽은사람이 간절히 원하던 오늘'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열심히 살자!!!모두!!!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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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징짜 재밌네...ㅠ_ㅠ

내 유일한 삶의 안식처 드라마..ㅋㅋ

요즘 아주 푹~욱 빠졌다. 이요원의 완벽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억지가 아닌 정말 참신한

느낌의 초울트라 판타지 액션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잉~ 다음주가 기다려진다...헉헉헉;;

분위기 있는 정엽군의 '아무일도 없었다'OST를 들으면

오늘하루를 마무리 해보자! 늦은 밤 모두들 굿나잇!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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