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정말 이 드라마 쓴 작가님 대박이로세..
어떻게 이렇게 탄탄하고 판타지하게.ㅠ_ㅠ

어쨌든 어저께 마지막회 보면서 아주 펑펑 울었다.
왤케 슬퍼.ㅠ_ㅠ

내 인생도 '어제 죽은사람이 간절히 원하던 오늘'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열심히 살자!!!모두!!!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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