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10회 '아무일도 없었다'
::::특별한 이야기 2011. 4. 14. 23:45 |아... 징짜 재밌네...ㅠ_ㅠ
내 유일한 삶의 안식처 드라마..ㅋㅋ
요즘 아주 푹~욱 빠졌다. 이요원의 완벽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억지가 아닌 정말 참신한
느낌의 초울트라 판타지 액션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잉~ 다음주가 기다려진다...헉헉헉;;
분위기 있는 정엽군의 '아무일도 없었다'OST를 들으면
오늘하루를 마무리 해보자! 늦은 밤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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