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그렇게 찾아다니며 먹는 내가 아닌데..ㅋㅋ

울 돼랑이가 발견한 소사역 감자옹심이 집!
옹심이라고 해서 그냥 머~~ 수제비랑 비슷하겠지 생각했다.

근데 웬걸~!!
아주 쫀득 쫀득하고 찰진게 왜이렇게 씹는 재미가 쏠쏠하던지.ㅋ
감자의 전분이 이렇게 쫀득할수 있구나 라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던 시간

추천합니다.! 소사역 감자옹심이집! 가격은 5,000원입니다.^^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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