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귀엽고 깜찍하고 완전 춤도 잘추고..

앞으로 또 팬이 될련다..ㅋㅋㅋ

오늘 실시간 검색어 1위???ㅋㅋㅋ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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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이나 생겼네요~^^

무작위 배포합니다. 댓글 남겨주시고~~~메일주소 꼭 기재해주세요!
메일주소 안 적어주시는 분이 많은데..그럼 초대장 못보내자나요..ㅠ_

암튼 오늘 저녁에 초대장 발송해드립니다. 굿럭!!!행운이 깃들길~ㅎ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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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정말 이 드라마 쓴 작가님 대박이로세..
어떻게 이렇게 탄탄하고 판타지하게.ㅠ_ㅠ

어쨌든 어저께 마지막회 보면서 아주 펑펑 울었다.
왤케 슬퍼.ㅠ_ㅠ

내 인생도 '어제 죽은사람이 간절히 원하던 오늘'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열심히 살자!!!모두!!!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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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 7 새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거나 기존 시스템 파티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의
    경우



1-1. 가장 흔한 경우

이 부분에서 파티션을 삭제 하신 다음 1MB로 파티션 한개를 만듭니다. 이후 2번째 줄에 있는 확장 이라는 텝을 이용해서 필요한 만큼의 용량을 확보합니다. 이 후 다음 키를 누르면 넘어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2. USB로 설치 중이셨다면 의심해 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ufdisk를 이용하여 usb부트디스크로 만들고 윈도우를 설치 하려고 하시는 경우 "윈도우 7 새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거나 기존 시스템 파티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말이 나왔다면 USB를 HDD로 인식하여 설치 할 수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단순히 생각을 하면 USB를 부트 디스크로 잘못 만든 경우입니다.


Microsoft에서 USB로 윈도우 7 부팅 디스크로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딱히 microsoft Store라고만 쓰여 있어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쉽게 구하 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USB 윈도우 7 부팅 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USB부팅디스크를 다시 설치하고 시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윈도우를 NTFS로 포맷된 파티션에 설치해야합니다."의 경우


혹시 하드디스크를 포맷하실 때 NTFS가 아닌 FAT32로 설정하고 포맷하셨을 경우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맷을 다시 하여 FAT32가 아닌 NTFS형식으로 포맷 후 다시 시도 해 주세요.


3. "드라이버로드 /  필요한 CD/DVD 드라이브 장치가 없습니다."의 경우


컴퓨터 시작시 Delete키(메인보드에 따라 키가 다를 수 있습니다.)를 눌러 주셔서 바이오스에 들어 갑니다.

Advaced에 들어가셔서 IDE Configuration에서 Configuration SATA as를 IDE에서 AHCI로 변경한 다음 설치 해 보시기 바랍니다.


4. 파티션 문제로 윈도우가 설치 되지 않는 경우


 


이 화면 에서 왼쪽 shift + F10키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관리자가 나옵니다. 


4-1. 기존의 파티션이 있는 경우

diskpart 입력하고 엔터, list disk 입력하고 엔터

그러면 디스크 상태와 크기가 쭉 나옵니다.


sel disk 0 을 입력하고 엔터, list par 입력하고 엔터, sel par1 입력하고 엔터


cre par pri 입력하고 엔터, active 입력하고 엔터, assign 입력하고 엔터, exit 입력하고 엔터

이후 이 글의 1-1설치 방법대로 설치 합니다.


4-2. 기존의 파티션이 없는 경우

diskpart 입력하고 엔터, list disk 입력하고 엔터

마찬가지로  디스크 상태와 크기가 쭉 나옵니다.

sel disk 0 을 입력하고 엔터, list par 입력하고 엔터


cre par pri 입력하고 엔터, active 입력하고 엔터, assign 입력하고 엔터, exit 입력하고 엔터

이후 이 글의 1-1설치 방법대로 설치 합니다.


위에 두 방법에서 화면에 하드디스크의 정보가 나오지 않으면 하드웨어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5. 윈도우 설치 파일이 들어있는 장치가 고장 혹은 잘못된 경우

USB를 부팅디스크로 만드실 때 사용한 윈도우 파일이 불량일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다른 파일을 찾아 USB를 부팅디스크로 다시 만들어 주세요.

USB나 CD가 망가졌을 경우 다른 USB로 다시 시도 해주시고, CD의 경우는 어찌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microsoft사에 전화를 하면 알려 줄 것입니다.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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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시간 검색어

눈에 띄는...

'구하라 하의실종' 늘씬하네 그려~

실제로 보면 많이 말랐을거 같은데. 사진은 늘씬하네요!ㅋ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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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참좋다..

저분이 불러서 더 감동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노래도 좋은 노래가 참 많다~!!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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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얼마전 세바퀴에서 노래 잘하는 신인!
이 있어서 영상남겨봅니다.

아주 노래를 감정100%를 발휘해서 불렀던...
베베미뇽 (해금) - 잘해준것 밖에 없는데..^^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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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얇디 얇은 지식으로 비교분석중...
머 결론 부터 내리자면 똑같네 ..그려..굳이 누가 좋냐고 하면 어쩔수 없이 최신 코어인 샌디브릿지...그렇지만 비교할만한 껀떡지도 안된다.
다만 앞으로 2세대 코어로 인텔이 계속 출시할게 뻔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와 업그레이드
를위해서라면 어쩔수 없는 샌디로 가는거지요~~!!
클락데일 참 좋은 CPU죠... 여동생 조립해 줬는데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아주아주 훌륭하게...^^ 제가 봐도 지금 쿼드코어니 머니 물론 엄청난 화력(?)을 가지고
있겠지만 전 항상 총알과 비교를 해서 향수 5~7년정도 쓸 컴퓨터면 충분합니다.

제 노트북은 벌써 6년이 지났지만 아주 훌륭하게 저의 모든 작업을 척척 잘해주는것 처럼요!

이상...말도 안돼는 비교분석 .... 결론은 차이가 없다는것!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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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돈내고 신용정보 조회

알아봤는데.ㅠ_ㅠ 꽁짜가 좋은법!!

새로 찾아낸 신용정보조회입니다.

http://www.hopenet.or.kr

새희망 네트워크 KAMCO에서 운영하는가 봐요~

내 신용정보가 궁금하실땐 많이 이용하시길~^^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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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자들이란..대단하심..ㅋ

이지아와 서태지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를 해주셨군..ㅋㅋ
암튼 대단합니다.

기사 원문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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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중학생과 대학생 나이의 청년과 만남, 4년간의 열애 그리고 결혼, 10년간 부부생활과 파경.'

이지아는 조숙했다. 세상 물정을 알기도 전인 15세 때 서태지를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할 당시 그녀의 나이는 19세. 서태지는 25세였다.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것은 1993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해다. 당시 그녀의 이름은 김상은(본명)이었다. 그 해 미국 로스앤젤리스(LA)에서 열린 공연에서 서태지를 만났다. 이후 이지아는 미국에 남았고, 서태지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편지와 전화로 사랑의 두께를 키웠다.

서태지는 96년초 은퇴를 선언하고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아의 나이 18세 때다.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둘은 급속하게 가까워졌다. 그리고 1년 뒤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미성년' 이지아는 여인의 향기가 피어나기도 전에 문화대통령의 아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애리조나와 애틀란타를 오가며 10년을 부부로 살았다. 그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김지아로 개명했다. 그리고 데뷔할 때는 서태지의 이름을 거꾸로 한 이지아라는 예명을 썼다.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그녀의 과거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나이와 본명은 물론 일상적인 행적조차 꽁꽁 숨겨져 있었다. 네티즌 수사대조차 그녀의 뒤를 캐내지 못했다. 그래서 이지아에게 붙여진 별명이 '외계인'이었다.이렇듯 철저히 숨겨졌던 그녀의 행적은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하면서 한꺼번에 벗겨졌다.

이지아는 세간에 알려진 81년생이 아니라 78년생이었다. 소속사 측은 "나이가 잘못 알려진 것은 이지아가 속인 것이 아니라 데뷔 시점이 늦어서 소속사에서 나이를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녀가 연예계를 통해 세간에 얼굴을 알린 나이는 29세(2007년)였다. '태왕사신기'를 통해서다.

이지아는 그 전 해인 2006년 서태지를 상대로 이혼신청서를 제기한 상태였다. 법적인 부부였지만 갈라서기로 마음먹자마자 연예계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그리고 2009년 이혼의 법적 효력이 발생했다는 것이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왜 데뷔할 때 서태지의 이름을 거꾸로한 이지아라는 예명을 썼을까. 이혼소송을 제기했지만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사랑을 뒤로 하고 이혼을 택했던 것일까. 이에 대한 해명은 없다.

소속사 측은 또 이지아가 2004년 우연히 휴대폰 광고에 출연하면서 연예기획사의 주목을 받았고, 2005년 한국으로 건너온 뒤 2007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지아는 21일 밤 자료를 내고 "상대방이 상당한 유명인이었기 때문에 개인사를 숨길 수 밖에 없었다.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 드릴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 스스로도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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