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카테고리 없음 2024. 4. 25. 16:43 |

Samuel Jack Feels Like Summer Official Video_CBR_256k.mp3
6.26MB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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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카테고리 없음 2024. 4. 25. 14:46 |

abc.mp3
1.02MB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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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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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에 치여 너무 바쁜 나의 삶...

그러나 여유를 갖고 살자..

오늘도 화이팅이닷!!!ㅋㅋ

 

조만간 리뷰들 잔뜩 해봐야지.ㅋ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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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싶다~~ㅎ
지름신이 간절해지네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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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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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찌는 듯한 여름이 다가왔고..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일만 남았군요.ㅎ

벌써부터 놀러갈 걱정을 다합니다.ㅎ

 

 

우선 아비노로부터 무료 제공 샘플을 제공 받았습니다.

익히 아비노 선블럭의 명성은..제가 잘 압니다.^^ 썬크림 추천!

늘 여름마다 사용하는 사람으로써.ㅋ

 

 

 

 

 

엄청 큰거 보내주셧어요! 대만족!~!!

 

  까악  !!!! 

 

 

그럼 사용하기전에 아비노에만 들어있는

내추럴 소이(Soy) 보호막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비노 썬크림에서 강조하는것은 천연성분인 소이..그리고 항산화 작용!!!

 

티비에서도 썬크림을 발라야지 노화를 막는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편인데

바로 항상화작용이 그 의미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사용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르기 전

 

 

 

 

 

 

 

썬크림 올리고

 

 

 

 

 

 

 

 

 

바르고난 후

 

 

 

 

 

 

짜잔~ 참고로 별차이가 안납니다. 정말 순한선크림~

썬크림 바르고 나면 다른 제품들은 유분이 많아서 하얗게 뜨는데..ㅠ_ㅠ

아비노는 절대 그런것이 없음..ㅋㅋ 요것이 오일프리선크림!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이유임 전과 후가 차이가 없다는것!!!

 

 

 

 

 

 

총평 : 바디 선로션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르고 나면 피부끈적임 때문에 옷에 끈끈하게 붙고 불쾌감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아비노 선크림은 냄새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발림성도 좋아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것 같음 바르고 나서도 끈적임이 덜해서 활동함에 지장도 없고 바른 느낌이 덜해서 생활하는데 편리함 을 느낌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아서 한번 바르고 외출을 해도 햇빛에 대한 불안함 없이 자신있게 팔을 노출할수 있었음 꾸준히 바르면 팔 다리에 주근깨를 확실히 막아줄수 있을거라 생각함

 

 

"저는 아비노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서 본 제품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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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생각이 바뀌면... 모든것을 바꿀 수 있다..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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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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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은 2주간의 후기를 남겨볼께요.

그동안 매일매일 바르면서 꾸준히 사진 찍어뒀던게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ㅎ

아주 강력한 아비노 바디로션

고민이신분들 바디로션 추천 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참 지난번 1주일 정도의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ㅎ

http://hosunge.tistory.com/471

 

 

 

지난번의 후기는 팔뒤꿈치 부분을 집중적으로 바르면서 발뒷꿈치도 사용을 꾸준히 했었는데

이번 후기는 뒷꿈치를 집중적으로 남겨보겠습니다.

 

 

 

9일차

 

 

 

 

 

9일차의 특징으로는 1주일 정도 사용을 계속 했지만 발이 극건성,극건조한 편이라서

쉽게 촉촉해지지는 않는 다는것...ㅜ_ㅜ

 

물론 아비노 블루라인 을 바르고 나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일차

 

 

 

 

예전보다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9일차 이후로 부터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도 꼭 바르고 다녔거든요.ㅎ

 

물론 저녁때 샤워하고 바르면 굉장히 말끔하다는 점~ㅎ

그래도 조금더 노력을 해봐야겠죠?!

 

 

 

 

14일차

 

 

 

 

 

 

 

비가 온 뒤에 발 상태라서 씻고 찍어야 하는데 리얼함을 위해서..ㅠ_ㅠ 죄송

 

이제는 바른지가 한참이 됐는지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비까지 맞은 상태인데요..부들부들하네요.ㅠ

 

그 상태에서 샤워후 한번 발라주니 뒷꿈치가 아주 생기가 있어 졌습니다.

극건성,극건조 에는 아비노 바디로션 /아비노 블루라인 천드려요!

 

 

다양하게 보여 드려야 하니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꾸준히 사용한 발꿈치도 남겨봅니다.

 

바르기 전이나 후나 지금은 그냥 똑같네요.ㅎㅎ 아주 뽀송뽀송합니다.ㅎ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오.ㅠ

 

 

 

 

 

 

 

 

 

 

 

총평 : 우선 아비노 바디로션 두말하면 잔소리죠...

다른 바디로션은 유분의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끈적임이 굉장히 강해서 뭔가 찝찝함이 많았는데요..

늘 느끼는거지만 아비노 바디로션그런 끈적임이 거의 없다는것

 

어느 정도냐면 제가 약간 얼굴이 지성이 편이라서 수분라인만 쓰는데요...

사실 샤워하고 나서 아비노 바디로션 얼굴에도 발랐거든요.ㅎㅎㅎ

 

어찌나 흡수도 빠르고 끈적이지도 않아서 상쾌한 그런 기분 있죠?!ㅎ

암튼 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네요.ㅎ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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