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마트폰을 못사고 움찔했던 대해는..
어느정도 요금제 문제 때문이당!

드럽게 비싸!.ㅠㅠ
이동통신 3사의 최저 요금제가
35,000원이니.. 내 일반 피처폰 요금이
3만원인데..;;헐랭이다~

참 문제가 많아요! 자기가 쓰는것 만큼만
내면 좋은데.. 무료통화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면

사실 그게 무료니?! 소비자들이 정액 요금을 내고
자기가 돈을 낸만큼 쓰는건데.. 역시 대기업의 마케팅
의 능력이란... 별 생각 없는 사람에게는 와 좋은 통신사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





암튼 이동 통신사들의 올해 중으로는 요금제를 내리는 방안을 고민중이란다. 음성통화량도 늘려주고.. 그러고 보니 KT가 제일 착하네.. 데이터는 이월을 해주니 말이다.. 음성은 물론 안되지만..!

스마트폰도 올해 SKT에서 30종이 넘게 쏟아져 나온다는데.. 올해 스마트폰 경쟁시장은 더 치열하겠네요!ㅋㅋ

올해 말쯤에는 내손에 스마트폰이 꼭 쥐어지는 그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