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은 2주간의 후기를 남겨볼께요.

그동안 매일매일 바르면서 꾸준히 사진 찍어뒀던게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ㅎ

아주 강력한 아비노 바디로션

고민이신분들 바디로션 추천 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참 지난번 1주일 정도의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ㅎ

http://hosunge.tistory.com/471

 

 

 

지난번의 후기는 팔뒤꿈치 부분을 집중적으로 바르면서 발뒷꿈치도 사용을 꾸준히 했었는데

이번 후기는 뒷꿈치를 집중적으로 남겨보겠습니다.

 

 

 

9일차

 

 

 

 

 

9일차의 특징으로는 1주일 정도 사용을 계속 했지만 발이 극건성,극건조한 편이라서

쉽게 촉촉해지지는 않는 다는것...ㅜ_ㅜ

 

물론 아비노 블루라인 을 바르고 나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일차

 

 

 

 

예전보다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9일차 이후로 부터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도 꼭 바르고 다녔거든요.ㅎ

 

물론 저녁때 샤워하고 바르면 굉장히 말끔하다는 점~ㅎ

그래도 조금더 노력을 해봐야겠죠?!

 

 

 

 

14일차

 

 

 

 

 

 

 

비가 온 뒤에 발 상태라서 씻고 찍어야 하는데 리얼함을 위해서..ㅠ_ㅠ 죄송

 

이제는 바른지가 한참이 됐는지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비까지 맞은 상태인데요..부들부들하네요.ㅠ

 

그 상태에서 샤워후 한번 발라주니 뒷꿈치가 아주 생기가 있어 졌습니다.

극건성,극건조 에는 아비노 바디로션 /아비노 블루라인 천드려요!

 

 

다양하게 보여 드려야 하니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꾸준히 사용한 발꿈치도 남겨봅니다.

 

바르기 전이나 후나 지금은 그냥 똑같네요.ㅎㅎ 아주 뽀송뽀송합니다.ㅎ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오.ㅠ

 

 

 

 

 

 

 

 

 

 

 

총평 : 우선 아비노 바디로션 두말하면 잔소리죠...

다른 바디로션은 유분의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끈적임이 굉장히 강해서 뭔가 찝찝함이 많았는데요..

늘 느끼는거지만 아비노 바디로션그런 끈적임이 거의 없다는것

 

어느 정도냐면 제가 약간 얼굴이 지성이 편이라서 수분라인만 쓰는데요...

사실 샤워하고 나서 아비노 바디로션 얼굴에도 발랐거든요.ㅎㅎㅎ

 

어찌나 흡수도 빠르고 끈적이지도 않아서 상쾌한 그런 기분 있죠?!ㅎ

암튼 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네요.ㅎ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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