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고..가장 오래..
불꽃 놀이를 본 하루였다..ㅋㅋ

완전 개미 군단들 득실득실..지하철 미어 터지고..
ㅋㅋㅋㅋㅋ
여의도역에서 내려서 여의나루까지 걸어가는길..


사람 별루 없을거라는 나의 예상을 깨고..
서울 경기 사람 다 모인거 같다..
ㄷㄷㄷㄷ;;;
이거 무서워서 ...

자 인쟈부터 불꽃놀이 사쥔 감상..ㅋㅋ
이미 한강에 도착했을때는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는것..ㅠ_ㅠ

그래도..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마음껏 찍었다..ㅋㅋ



2탄~!

Posted by 옆모습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