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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4 아비노 바디로션 일주일 사용후기(바디로션 추천) - 아비노 블루라인

짜잔~ 디스커버리20기에 당첨되어서 아비노 블루라인을 받았습니다.ㅎ;

나름..건성인 피부때문에..항상 고민이 많았었는데...

 

그전에는 주로 다른 바X린 모이스춰라이징을

사용했는데..유분이 너무 많아서 .. 항상 힘들었습니다.ㅠ_ㅠ

 

샘플을 여러번 사용해본적이 있는 아비노 제품을 이번에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기 앞서서

디스커버리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받았네요.ㅎㅎ

 

 

 

 

 

에어캡으로 안전 포장하여 왔습니다..ㅎ 묵직한것이 오래오래 쓸수 있도록 해주신것 같아요.

 

 

 

 

 

자 바로 아비노 스킨릴리프 입니다.

아비노 제품중에 스킨릴리프는 극건성 피부에 맞춤 형식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성분중에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와 쉐어버터 성분 이 두가지가 함유되어 있어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유분 함유량이 얼마인지 모르지만..번들거림도 없습니다.

건성 피부하면 유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많이 찾으시는데..

 

 

항상 이것이 문제였죠..ㅠ 그런데 아비노 스킨 릴리프는 이런 번들거림 없이

하루종일 촉촉한 상태로 있어준다고 하니.

감개무량..(--)(__) 꾸벅~

 

그럼 처음 받고 찍은 산진을 올려볼께요.ㅎ

 

 

 

 

 

 

가장 건조하다면 건조한 발꿈치 부분인데요..

항상 바디로션으로 듬뿍듬뿍 발라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거칠거칠해지는

팔꿈치 입니다. 샤워하고 나면..이렇게 또 건조함이 탁 티가 나죠.ㅠ

 

 

오른쪽은 이번에 테스트 할 아비노 스킨 릴리프 로션입니다.

바르고 나니... 촉촉합니다~~ㅎ

자 그럼 몇일 동안 계속 전 후를 비교하면서 테스트를 쭉 해보도록 할께요.

 

 

 

 

 

---------------------------------- 2014년 06월 15일 --------------------------------------

 

 

오늘은 아침에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를 신나게 봤는데..ㅎㅎ

코트디부아르가 이겼네요.ㅋ

재미있었음.ㅎ 드록신 나왔을때 빵터졌었음..ㅋㅋ

 

 

자 본론으로 오늘도 역시 샤워를 하기전과 후를 찍어볼께요..

이놈의 팔꿈치 얼마나 변했는지.ㅠ_ㅠ

 

 

 

 

 

 

어제랑 별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ㅠ_ㅠ 빨간건 팔꿈치로 기대고 있어서 그래요.ㅠ

이해해주셈

바르고 나니 한결 나아졌음..ㅋㅋ 내일도 변화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2014년 06월 16일 ----------------------------------

 

 

 

오늘도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보다는 하루하루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ㅎ

아직도 조금 거친느낌이 나는데..훨씬 좋아진겁니다.ㅎㅎ

 

 

 

 

---------------------------------------- 6월 18일 -----------------------------------------

 

 

군바리 이근호님께서 강림하셔서

 

강력한 슛으로 러시아 골문을 여셨습니다.ㅋㅋㅋㅋ

이길줄 알았는데..역시 정성룡이 문제였어.ㅠ_ㅠ

 

 

 

오늘도 상태를 보겠습니다.

나름 상태가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처음보다

장족의 성과가 나타났군요.ㅠ 흑흑.

 

 

 

 

 

 

총 5일간 진행을 한 아비노 로션을 사용하면서

 

끈적임이 없고 촉촉하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전 사실 얼굴은 복합성이라서 그런지..유분있는 화장품은 싫어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아비노는 유분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바를때마다 느끼는건

 

흡수가 빨라서 못느끼는건지 촉촉하다는것 이었습니다.

 

 

리뷰 보시는 분들도 피부보습은 아비노 블루라인 어떠세요??!ㅎ

 

 

끈적임 없이 깔끔한 스타일의 바디로션을 원하신다면

 

아비노 블루라인 강력추천드릴께요!!

 

 

 

 

 

 

 

 

 

 

 

 

Posted by 옆모습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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